[*제주*] 5월의 섶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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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54회
작성일 02-09-2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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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의 제주는 마지막이 됩니다.
우다(우리 다이버)들은 가기전 풀에서의 만남을 몇번
가졋던 바로 실력도 자신에 차 있었고,
서로 서먹 서먹함이 없이 분위기는 무르 익었다.
공항에서부터 돌아오는 길까지 화끈! 화개! 그자체 였다.(김명희님의
활약이 돋보임)
도착한 제주 공항은 찌뿌등하고 어디가 하늘인지 내심 걱정이
앞섰지만 뉴다가(뉴서울다이빙) 뜨면 하늘이 열린다는
믿음을 믿고 태연 했었다.
역시! 나의 믿음은 그대로 힘을 발휘 ㅋㅋ^^
2일간의 다이빙은 날씨 짱,수온짱,분위기짱...
``담에 죄송 급한게 있어서...^^
우다(우리 다이버)들은 가기전 풀에서의 만남을 몇번
가졋던 바로 실력도 자신에 차 있었고,
서로 서먹 서먹함이 없이 분위기는 무르 익었다.
공항에서부터 돌아오는 길까지 화끈! 화개! 그자체 였다.(김명희님의
활약이 돋보임)
도착한 제주 공항은 찌뿌등하고 어디가 하늘인지 내심 걱정이
앞섰지만 뉴다가(뉴서울다이빙) 뜨면 하늘이 열린다는
믿음을 믿고 태연 했었다.
역시! 나의 믿음은 그대로 힘을 발휘 ㅋㅋ^^
2일간의 다이빙은 날씨 짱,수온짱,분위기짱...
``담에 죄송 급한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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