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 따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설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025회 작성일 03-05-18 12:21본문
싱그러운 5월 화창한 일요일 집안에 있자니 너무
지루하고 따분하시죠?
이 지루한 오후에......
저의 정성과 사랑을 가득담은
따끈한 커피 한잔을 드립니다.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김 영 호님의 댓글
김 영 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실장님 김영호 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강릉시 강문 앞바다에 위치한 덴우럭과 인공
어초에서 다이빙을 했습니다. 시야는 약 삼미터 정도 였는되도
바다속의 풍경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이빙에서 기억에 남은
포인트는 인공어초 인데 정말이 끝내주였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한번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