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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영금정 O/W 다이빙..하구 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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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4,983회 작성일 04-11-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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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 막밤(?)을....  광란의  밤???  을  자~ 알 보내고 난뒤

아침 8시 미팅 / 고속도로  5시간 / 가자마자 입수/ ....  첨  바닷가 입수라 그런지 기대반  두려움? 반

어쩼든 입수/ 글구...또 입수...  전복 두어 마리 포획?  ㅋㅋㅋ/  저녁시간/ 대충 고량주에...쏘주에..맥주에..다시  쏘주에..맥주로  입가심...
 
내가  어디누워 있는줄도 모른체...잠으로  잠수  ZZZZZZZ

글구...또 아침....있는겄  끓여 먹구  잽싸게  리좇  쥔장\"쉰코네리 \" (자칭  잘난척  엄청 하는 약간  그나마  쪼금  뽀다구 나는 아직은 총각이란다  ... 서류상?)  리좇  쥔  이랑  또 미팅,

 있는겄  셋팅해서 이번엔  뽄데를  보여주려던    \" 이실장님\"  \" 채종남 \" 강사...이런 .. ㅉㅉㅉㅉㅉ  어제  먹은 술이  그만...

일단  3차 입수  \"\"\"짜~잔~~~  '' 이건 몰랐을꺼다...흐흐흐...  바닷속30M 에서의  단풍을...

기가막히게 장관을 이루리라고는 상상을  못했었는데  역시  자연은  대단 하구나 했을즈음...

그만  공기를  50바  를  한방에  먹은 ..나\"김기자\"

엄청 헷갈리데...

4차입수가  정말  재밌다... 또  입수  20~30M 기냥  잘보구  올라오려는데...

드디어  초급에서>>>중급으로  업그레이 하려는 현장 포착..  쿨 님의 호흡기  탈부착 시범 \"\" 허걱\"

졌다..내가...흑 흑..  실망스러움을 30M 아래 깔아 뭉개버리구  상승 ...

그러나.....  \" 쿨\"님의  한마디  \"  누가  제  호흡기  발 루 찻어요..씨..\"  이건  왠 말?

아하...그게 아니었다....발에  체인거였다....ㅋㅋㅋㅋ  그겄도...내가 ㅉㅉㅉ  쪼금  미안했다

근데  누가  앞안보고  오라나...치~

어쨌든  초급이더라...다들...

(  올라오는중  예기할만한  이쓔 없다..그래서 생략함 )

,,,,,, 기가막힌 \"10월의 마지막  다이빙\"에  참석해주신 여러  님들...

 슈랙의 성이사님..배트맨.. 스타스키허치...쿨..핸드폰맨..그외 말루 형용이 안될  케릭터들의 만남 

 정말루 잼있었구여...

이실장님..채강사..또한  좋은  실습과  고생...고생  하셨네요..

앞으로 어떤 투어가  있을지...기대가 됨니다...  담엔  채강사  술  안줄껍니다...정말루..ㅎㅎㅎ

댓글목록

바리 ^ㅠ^님의 댓글

바리 ^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주 잘 하셧습니다.

우리의 오락부장님 덕분에 아구아플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기자님의 넉살에 울다이버 11분은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엿구요.

자주 뵙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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